루이의 일상다반사 

당신에게 가장 무서웠던 놀이기구는 무엇인가여?


  어릴때 필자는 그리 많은 놀이기구를 타는 편이 아니었다. 표가 생겨도 아는 친구들을 주기 일쑤였고 피하기 다반사였던것이 고등학교때부터 놀이기구를 즐기지 않았나 싶다. 아마 에버랜드였을까 처음탔던 청룡열차에서 내리자마자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친구들에게 내색하지 않으려던 모습이 추억이 되어 선하게 기억이 남아있다. 

필자가 타봤던 놀이기구 중 어릴때부터 가장 흔하고 무서운 걸 뽑자면 당연 바이킹을 뽑겠다. 언제부터인가 한쪽 끝으로 쭈욱~ 올라갈때면 아!! 이 바이킹에 나사가 빠저서 우주끝까지 날라가버리는건 아닐까~~ 하다가 심장은 공중에 놔놓고 몸만 떨어지는 아질한 느낌으로 내려오곤 했더랬다. 



그러던 것이 해수가 지날수록 자이로드롭과 같은 무시못할 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다 바이킹은 어린애 장난같은 것이었다. 두근두근 대는 맘으로 한참을 맘졸이며 올라가서는 한방에 훅!! 하고 정신을 빼놓는다. 그느낌 그 설레임!! 아~~~ 자이로드롭이 하늘 끝까지 올라가 놀이공원 전체를 내려다보며 떨어지기 직전의 느낌을 맛본 사람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다음으로 꼽을만한 것이 청룡열차이다. 이것은 각 놀이공원마다 길이도 틀리고 코스도 달라서 타는 맛이 각각 색다르다. 필자는 꼭대기에 처걱 처걱 처걱!하고 올라갈때보다도 씽씽 달려서 좌우측으로 확 꺾을때!!! 아~~~~ 정면으로는 철길이 안보이는데 저 앞으로 쭈우우욱~ 날라가는 것은 아닐까 순간 생각할때가 가장 무서웠던거 같다. 중력가속도에 몸을 실려 바깥으로 몸이 쏠릴때면 내가 이걸 돈주고 왜타지 매번!! 하는 생각도 했던거 같다.  

Emelianenko Fedor
Emelianenko Fedor by JaeYong, BAE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그러던것이 이제는 아예 몸에 끈을 달고 공중 50M에서 낚하해서 앞뒤로 대롱대롱 왔다갔다하는 준 번지점프와 같은 놀이기구가 나왔더랬다. 필자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타본사람있으면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다. 그리고 요즘에 알게된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는 놀이기구가 바로 라스베가스에 있는 것들이라고 한다. 일단 지상에서 909피트/277미터 높이에 모두 있기 때문에 지상을 내려다보며 타는 놀이기구들이 무서움을 더욱 자극한다고 한다. 

필자 타보지는 못했고 매스컴을 통해서만 봤지만 언젠가도 타보고 싶지 않은 놀이기구이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어떨지 궁굼해서 한번 퍼와봤다



바이킹
바이킹 by Matt.H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ㅋㅋ 이 짜릿함 올라갔다 내려올때는 잠시 내 심장을 위에 두고 내려오는 듯한 그 느낌이다. 



어릴때면 수학여행, 나이들어서는 연인끼리 혹은 자녀들과의 놀이공원에 대한 행복한 추억들 많으실텐데 우연히 놀이공원 사진을 보고 추억에 젖어 글을 적게되었네여. 해변이며 계곡으로들로 많이들 놀러가실텐데~ 너무 쌩둥맞았나여?ㅎㅎ 이 비들이 그치면 즐거운 놀이기구도 타보시고 아름다운 산과 바다도 보시면서 마음의 휴식들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휴가철들 보내세여:)

303/365 she had bigger wolves to f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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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65 she had bigger wolves to fry. by kha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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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Louis의 사람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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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onjaemi.tistory.com BlogIcon 돈재미 2011.07.29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는 무엇이든지 타보면
    정신이 다 어디로 외출해버리고 ...ㅋㅋㅋ
    무쟈게 겁나더군요.

  3.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1.07.29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서웠던게 아니구..기분이 안좋았던 놀이기구가..날으는 양탄자였나? 10년전에 타본건데..아주 불쾌했다능..ㅠ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7.29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이기구에 대해서 즐거웠던거보다
      분쾌하셨던 기억이 더 남나봐여~ 저도
      놀이공원 가서 사람많고 불쾌했던 적이
      기억나네여~

  4. Favicon of http://jin2nul2.tistory.com BlogIcon smjin2 2011.07.2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놀이기구는 다 재밌는 것 같네요^^
    암튼 놀이공원 가보고 싶네요...^^

  5. Favicon of http://sanbal.tistory.com BlogIcon 8월7일 2011.07.2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놀이공원가면 애들만 봅니다 ㅋㅋㅋ

  6. Favicon of http://namsieon.com BlogIcon 남시언 2011.07.29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동영상 장난 아니네요 ;;;;
    놀이기구 잘 타는 편이라서 함께 간 사람들은 저 때문에 거의 죽을 지경이 되곤 하는데.... 나이 먹은건지 이제는 좀 쉬면서 타고 그러네요 ㅠㅠㅠㅠ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7.2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티몰스님 놀이기구 좋아하시는구나
      예전에 정말 놀이기구 잘 타는 친구랑 같이
      가면 초죽음 됬었던 기억이 나네여ㅎㅎㅎ

  7. Favicon of http://wiinemo.tistory.com BlogIcon 위네모 2011.07.29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무섭네요 ㅜㅜ 저는 못타겠어요

    p.s 루이님~ RSS에 또 오류가 있나봐요
    갱신이 안되서 오늘은 구글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7.2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RSS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네여
      감사합니다 위네모님^^ 휴가철맞아
      놀이공원이든 바닷가나 계곡이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바래여:)

  8. Favicon of http://womenpia.tistory.com BlogIcon 코기맘 2011.07.2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무서운거 완전 잘타요~~자이로드롭은 그렇게 안무서워서 3번연속탄적도있어요..ㅋㅋ월미도 바이킹 안전장치허술해서 재밌었던기억이...ㅎㅎㅎ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7.29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미도 바이킹 타보셨구나!!!ㅎㅎㅎ 진짜 삐걱삐걱 소리나면서
      제가 타봤던 바이킹중에 제일 무서웠던거 같아여!! 정말
      스릴 만점이었네여ㅎㅎ 타가다도 타셨겠네여^^

  9. Favicon of http://hiphoplsy.tistory.com BlogIcon 스친기억파란하늘 2011.07.2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동영상에 나오는 놀이기구는 오금이 완전 지리더라구요-_-;;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완전 ㅎㄷㄷ 한 기구가 될듯;;;

  10. Favicon of http://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1.07.29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고나니 놀이공원을 너무 가고싶어지네요 ㅎㅎ
    안 가본지 한참된듯해요 ^^

  1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1.07.29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놀이기구를 아에 못타요... ㅎ
    잘 보구 갑니다!! ㅎ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7.29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간혹 아예 못타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여~
      오늘은 햇빛좋고 날씨 좋네여. 즐거운 휴가철 주말
      시작하세여 요롱이님^^

  12. Favicon of http://love-pongpong.tistory.com BlogIcon 사랑퐁퐁 2011.07.29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놀이기구 무서워서 못타요~~^^;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1.07.29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놀이 기구 거의 안타고 다녔습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centurm.tistory.com BlogIcon 연리지 2011.07.29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다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제가 안타면 아이들이 안탔기때문에 이를 악물고 타기 시작한게
    재미가 들렸답니다.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7.29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그러고보면 연리지님은
      여행이나 모험같은걸 좋아하시는거
      같아여. 아이들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느껴지네여^^

  15.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1.07.29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월미도 바이킹이 제일 무서웠던 것 같아요. ㅠ.ㅠ

  16. Favicon of http://jswon.tistory.com BlogIcon 나는 하늘소 2011.07.29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얼마만인가
    놀이기구 타본지가 쾌 오래되었네요.
    작년 휴가때 오션월드에서 어두운 터널로 타고내려온 보트(?)가 생각나여~

  17. Favicon of http://bleuchatte.tistory.com BlogIcon B.C냥이 2011.07.2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레이지 마우스인가... 서울랜드에 있는 어린이용 놀이기구 중 하나인데..
    88열차처럼 뱅글뱅글 도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달리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런건데.. 저거 탔던 이후로 놀이기구 아예 안 타요^^;

  18. Favicon of http://remorseless.tistory.com BlogIcon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7.30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자이로드롭을 못타봤어요 ㅠㅠ
    한번 타보고 싶은데 ㅎㅎ

    마지막 영상은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저는 못탈듯 합니다 ㅋㅋ

  19. Favicon of http://prettyzizibe.tistory.com BlogIcon 플티♡ 2011.07.3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엔 놀이기구 참 잘 탔는데..
    나이가 들면서... =+=
    무서워서 못타겠뜨라구요 ㅎㅎㅎ

  20. Favicon of http://thehalo.tistory.com BlogIcon 아침햇빛 2011.07.31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열차 처음 탔을때.... 꼭대기까지 느릿느릿 열차가 올라가다 내려가려는 순간!!
    하늘이 노랗게 보이더군요 ㅎㅎㅎ

  21. Favicon of http://7.equitations-japan.com/sunglasses.html BlogIcon オークリー サングラス 2013.07.1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설마 당신의 그 사람이 당신의 방식대로 당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하여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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