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의 의사소통 

21세기 한국의 20대 대학생, 직장인의 어깨는 누가 안아주나


  21세기 한국의 20대 대학생과 직장인의 어깨는 날이 갈수록 무겁다. 한국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20세기 독립과 민주화 운동으로 시작한 한국은 여전히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주위에는 외국인이 넘쳐나고 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며 주가는 예측못할 정도로 올라갔다 내려간다.

부모님 세대의 삶에서 느낀 단절감이 90년대를 지배했다면 21세기의 20대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고 있다. 한국의 좋은(?) 제도들은 부부들로 하여금 아기 갖기를 힘들게 만들고 고령화는 가속화 되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30년 경우쯤에 지금의 20대 1명당 1.5명의 노인들을 부양해야 한다고 한다. 그럼 경제력이나 능력면에서 나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가? 아니다. 취업은 갈 수록 힘들고 심지어 대학등록금조차 감당하기 힘들어 도서관보다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20대이다.

대학등록금반값집회가 열린지 얼마 안될줄 알지만 사실 근 10년이 지나고 있다. 대학측과 정부측은 들은체만체하고 매년 몇십억씩 되는 돈들이 학교제정이 아닌 이사장측과 학교 통장으로 넘어가고 있다. 오늘 뉴스만 봐도 9%대학 등록금이 오를때 교수들의 월급이 16%오른다고 한다. 굳이 교수들을 비하하는 발언이 아니다. 학생들이 맘 편히 공부하기 위함은 직업을 위함인지 자신의 꿈을 위함인지 햇갈리고 직장도 보장해 주지 않는 대학교가 도리어 학생들의 등꼴만 휘고 있는 일이 문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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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어렵게 직장인이 된 세대들도 어깨가 무겁긴 마찬가지다. 맘 놓고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장인의 개념이 아닌 언제든 도퇴되어 짤릴수 있는 전쟁터와 같다. 결혼을 위한 데이트도 돈을 버는 와중에 의무감으로 느껴지게 만들고 문화라는 단어는 데이트속에 포함된 패키지로 인식된다. 집을 사기위해 발빠르게 움직여야할 21세기 20대는 급속히 오르는 물가와 기름값에 더 빨리 더 많이 재테크를 해야하고 집을 사기위해 고공분투 노력해야 한다. 

순수 한국인이 없이 세계화가 되어가고 있는 한국에서 나중에 노인을 부양해야할 21세기 20대에게 도전해볼만한 직장에 대한 희망을 주든지 물가를 잡거나 정책을 제대로 내주어야할 국회가 뒤로 국민의 돈이나 빼먹는 식이라면 결국 침몰하는 타이타닉과 같이 다같이 침몰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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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Louis의 사람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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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1.06.09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같이 지혜를 모아야 할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6.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맘같아선 다 갈아 치우고 싶은데
      다음 사람이 또 그러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답답하네여ㅎ 핑구야님을 국회로??ㅎㅎ
      자주 놀러갈게여 좋은하루 되세여^^

  2.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1.06.0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최고 거짓말쟁이들이 청와대와 국회에 있네요. 한심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게 젊은 사람들 투표 좀 하지 않구서.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6.09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여~ 국회의 횡포가 이렇게 심했나하는 생각이 드네여.
      이번 정권의 장점도 있겠지만 이런 모습볼때마다 실망할수밖에
      없네여:(

  3. Favicon of http://sun77.tistory.com BlogIcon 역기드는그녀 2011.06.0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의 힘을 보여 줘야지요
    언제든 국민들이 갈아치울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저도 선거때면 놀러다니기 바빴는데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6.09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여~ 그녀님:)
      이런 이야기말고 좀더 상큼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보이는게 이런거 뿐이네여.
      맞아여. 저도 반성하고 다가오는 투표에는
      신경좀 써야겠어여!

  4. Favicon of http://love-pongpong.tistory.com BlogIcon 사랑퐁퐁 2011.06.0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대선때마다 기대를 가지고 투표를 했지만,
    막상 높은자리에 오르면, 다똑같다는...정말짜증나죠..후회를 하면서도 대한민국이 다같이 잘사는 나라로 되는날까지..투표는 열심히 해볼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6.09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낮에 일이 있어서 저녁 늦게야 들어왔네여.
      사랑퐁퐁님 하이^^
      그러게여. 이번엔 잘 하겠지 해도 막상 올라가면
      사람들 맘이변하나봐여:( 네! 퐁퐁님도 좋은저녁 되세여^^

  5. Favicon of http://dagoen.tistory.com BlogIcon 다고은 2011.06.0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꾸욱 누르고 가요.
    정치는 참 모르쇠로 일관하던 저이지만 이런내용을 보면
    불끈불끈해요. 저도 역기드는 그녀님말씀처럼..담 선거에 신경을 쓰겠다고 반성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6.09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오세여 상큼윙크님^^
      닉넴이 사람기분좋게 만드네여ㅎㅎ
      네!! 다음 선거에는 좀더 나은 사람을 뽑아서
      먼가 바꼈으면 좋겠어여. 좋은저녁 되세여!

  6.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1.06.09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 바로 투표의 힘을 발휘할때!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1.06.09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빚쟁이를 양산하는 우리 교육의 현실...
    참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6.09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오세여 불탄님^^ 반갑습니다!
      예전 저때부터도 등록금 인상 반대운동을
      했었는데 나아지질 않네여. 아르바이트로도
      부족하니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는 듯:(
      자주들릴게여. 좋은 저녁 되세여^^

  8. Favicon of http://beli.tistory.com BlogIcon |노을| 2011.06.09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20,30대의 미래처럼 우울함이 가득찬 세대도 없다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9. Favicon of http://remorseless.tistory.com BlogIcon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6.09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힘들지요 ㅠㅠㅠㅠ
    저도 20대 후반인데..
    너무 힘들어요 ㅠ

  10. Favicon of http://prettyzizibe.tistory.com BlogIcon '플티' 2011.06.09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정말 20대나 30대나 할 것 없이 너무 힘든것 같네요.
    10년 전만 해도 학생들의 어깨가 이렇게 까지 무겁진 않았는데 말입니다. ㅠ
    그때 못잡은 등록금이.. 아직도 이러고 있고,
    그 시절에 대학다닌 세대들은, 지금 직장인이 되어서 또 힘들고,
    그러네요~ㅠㅠ

    Mr. Louis님 방문 감사하며,
    앞으로 자주 찾아 뵐게요~
    행복한밤 되세요`~^_^

    •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BlogIcon Mr. Louis 2011.06.10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여 플티님^^
      아~ 플티님도 저랑 비슷한 세대이신가봐여
      진짜 아무래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축에 속하는
      대학등록금 나라인데. 정부가 너무 방관하는거 같아
      답답하네여.

      네 저도 자주 들릴게여 좋은하루 되세여 플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