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의 재테크 

적금해지/보험해지-모르고한 적금해지/보험해지 아내를 뿔나게 한다



  살면서 보험 안든 사람 적금 안든 사람이 없다. 누구나 아는 금융상품이고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접하고 있는 거지만 때에 따라선 해지를 해야 한다.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서 적금해지보험해지든 금융상품을 해지하게 된다면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차라리 시작 안한것만 못하게 손해를 입게 된다면 좋은 방법은 없을까? 그래도 어느정도 불입했던 적금이나 보험인데.. 목표에 이르지 못했다고 손해를 받는건 먼가 좀 억울하다.


 적금해지시 볼 수 있는 손해
 

적금이 안전하다고 하는 이유가 중도해지를 한다고 해도 특별히 원금에는 타격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단기 CMA나 금융 상품등 이율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원금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다. 즉, 이율에 대한 부분에서 손해를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달에 70만원씩 정기적금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현재 2011년 6월 농협 정기적금 이율이 [6개월 : 3.10%, 1년 : 3.60%, 2년 :  3. 70%, 3년 : 3. 90%]이므로 1년 정기 적금 들게 되면 70 x 3.60% x 6.5 = 163,800원의 이자를 얻게 되고, 2년 들게 되면 70 x 3.70% x 12.5 = 323,750원의 이자를 얻게 되고 3년 들게 되면 70 x 3.90% x 18.5 = 505,050원의 이자를 받게 된다. 

아는 이도 있겠지만 적금의 이율은 단리로 붙는다. 


참고로 정기적금에서 단리로 이자 계산하는 방법은 

“정기적금불입액 x 이율 x 1년은 6.5 / 2년은 12.5 / 3년은 18.5” 이다
뒤에 6.5, 12.5, 18.5는 단리로써 불입액 넣은 달/월로 나눈 것으로 1년으로 치자면 첫달 포함에서 불입하기 때문에[12/12 +11/12+10/12...1/12]를 계산해 나온 것이고 2년은[24/24+23/24...1/24], 3년 역시 같은 방식으로 해서 18.5가 나온 것 이다. 

예금이야 복리로 계산하니 적금보다는 더 이자가 많이 나올테고, 정 계산이 어려운 분들은 적금/예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편할 것이다 물론 위에 나온 금액은 세금을 제한 금액이라고 하지만 월마다 넣은 금액치고 나중에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 돈이다. 
 보험해지시 볼 수 있는 손해
 

보험해지로 볼 수 있는 손해는 사실상 적금이나 예금보다 훨씬 크다. 수익은 물론이고 불입한 보험료조차 다 찾지 못할수도 있다. 더큰 문제는 보험해지 후 발생한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보험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험은 신중히 생각하고 해지하겠지만 왠만하면 그냥 냅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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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에 해지를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잘 모르고 하는 경우도 있고 알면서도 몇날 며칠 고심하다가 해지하는 분들도 있다. 어쨓든간에 해지하면 이꼴 손해다라는 건 알고 있다. 그러면 금융상품이나 적금해지 보험해지를 할 때 손해를 덜 보는 해지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해지해야 한다면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는 것 순으로 해지하라.
만약 들고있는 것이 금융상품이라면 통장을 해지할때 위약금을 물을 수도 있다. 보험의 경우에도 가입기간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그 동안 낸 보험료의 몇 %인지 정해저 있다. 우리집 가계에서 해지해야 한다면 해지 수수료가 적은 상품부터 해지하고 그 다음은 가입기간이 1년 지난 상품부터 수수료가 적은 순으로 해지하자.

 예금이나 적금 만기가 얼마 안남았다면 담보대출을 이용하라.
3년짜리 정기적금을 들어놓고 사정상 1년도 안되 해지하게 된다면 1~2%(?)도 안되는 이자를 받을 것이다. 머 조금더 있다가 해지한다고 해도 손해보는 이자를 따저보면 차라리 들어둔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이 낫다. 이것은 대출 이자와 만기시 받는 이자를 계산해서 미리 따저봐야 할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대출이라고 무조건 무섭게 생각할게 아니라 이용해서 한푼이라도 더 남겨야 잘 산다. 돈은 쉽게 벌리는 것이 아니다. 운용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비과세와 세금우대상품까지 해지를 생각한다면 맨 마지막에 하라.
비과세 비과세 따지는 이유는 세금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생활 모든일에는 세금이 존재한다. 비과세와 같이 세금한푼 한푼 아낄줄 아는 사람이 나중에 가계에 큰 차이를 본다. 현명한 아내와 엄마 또는 남편이 되고 싶다면 세테크는 필수다. 

이야기로 넘어와서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비과세가 폐지됬고.. 음.. 연금저축과 같은 비과세 관련이나 세금우대상품은 중도해지시 모두 반환할 수 있다. 내돈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던 돈이 다시 나가는거 만큼 아까운게 없다.

 보험료 낼 돈이 부족하다고 꼭 해지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바로 전의 돈되는 보험상식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자동대출 납입제도라는 것이 있다. 해지의 경우 입는 손해가 크기 때문에 보험금은 중도에 냅뒀다가 나중에 완납하고 부활제도와 같은 것을 활용할 수도있겠지만 그 안에 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 따라서 지금까지 낸 보험료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보험료를 내는 자동대출 납입제도현재까지 낸 보혐료만으로 보장을 해주는 감액완납제도를 생각해 볼 수도 있다.

Tree of Light
Tree of Light by JPhilipso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다같이 배우고 알아갈 수 있는 장이 됬으면 합니다. 재테크에 대한 더 좋은 정보나 제가 부족한 부분은 꼬집어 주시면 더 보완해서 좋은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Louis의 사람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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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eadi.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1.06.06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관한 주의해야할 점이 상당히 와닿습니다.
    저도 재테크에 대해서 포스팅중인데,,
    지나가다 들립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